검색결과
사용 후 -물 1500ml넣고 끓이면 물 사방으로 튐. 뚜껑 닫아놓고 사용. 1300ml정도 넣으명 물 안 튐 -뚜껑 손잡이 뜨거워서 잡지 못함. -물코 기능 전혀 기능없음. 물 질질 흘림.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이 가격에 통 3중이라지만 바닥만 삼중이 아닌가 싶은 두께에 뚜껑 손잡이 잡다가 너무 뜨거워서 놓칠뻔 했어요. 물코 기능 전혀 의미없고. 이걸 4만원 넘게 주고 샀다니... 돈 아까워요. 아. 그리고 식용유로 닦음 검덩이까진 아니고 회색 이물질 나옵니다 잘닦고 사용하세요. 한두번으로 안돼요. 진하게 안나오지 나오는건 좀 있어서 여러번 닦아야해요. ""뚜껑 틈새""에는 검은색으로 많이 나옵니다. 깨끗하게 닦아야해요. 사용 전 후기에 크다는 말이 많던데... 아니에요. 크지않아요. 라면 끓여먹는 전기포트만해요. 2봉지 끓이면 넘칠 크기예요. 한개 끓이기 좋은 사이즈 정도 입니다. 큰거랑 고민하다 작은걸 샀는데 큰거 바닥에 이음새가 있어서 작은걸 구입했어요. 통3중치가 가벼워요. 후라이팬 통3중드는 무게와 비교하면 이건 일반 코팅냄비 무게 정도. 물 끓이려고 구입한거라 비싼 물주전자가 되겠어요. 볼트없이 깔끔하니 우선을 잘 정들어 볼게요.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 닦았는데 묻어나는게 1도 없었어요~ 물코도 맘에 들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강추합니다

남편이 라면 두개 끓일 용도의 냄비를 사야된다고 해서 알아봤어요~ 손잡이가 긴 것은 보관하기가 무척 불편해서 손잡이 짧은걸 찾다보니 이 냄비가 보이더라구요. 남편도 저도 만족하는 냄비입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ㅎㅎ 그래도 통스텐이라 틈이 없어서 세척하기 좋아요. 작은 용량도 나오면 좋을 거 같아요.
